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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LAB2022-01-10 16:39:13

제79회 골든글로브 <오징어 게임> 오영수 남우조연상, 한국인 최초 수상

제79회 골든글로브 영화부문 주요 수상작 발표

안녕하세요!

영화/OTT 콘텐츠 전문 큐레이션 웹매거진 '씨네랩'입니다.

주말은 건강히 잘 보내셨나요?

 

오늘 월요일! 영화계에는 좋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바로 <오징어 게임>의 오영수 배우가 제79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TV드라마 부문의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인데요!

 

한국인 배우 최초로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소식은

정말 역사적인 날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아쉽게도 TV드라마 부분의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이정재 배우는 수상은 못했지만

그래도 정말 그동안 고생하셨다는 말과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네요.

 

그래서 오늘은 제79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영화부문의 주요 수상 결과 작품들을

소개드리는 콘텐츠로 시작할까합니다.

 

 

그럼 다같이 함께 보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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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드라마 부무 남우조연상

 

먼저 다시 한번, 한국인 최초로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TV드라마 부문)을 수상한 오영수 배우님 축하드립니다.

아쉽게도 골든글로브 보이콧으로 인해 시상식에는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작품상(드라마 부문)

 

작품상 드라마 부문은 바로  <파워 오브 도그>가 수상했습니다.

넷플릭스 영화가 골든글로브에서 작품상을 받은 건 최초라고 하는데요.

과연 2022년 오스카 시상식에서도 그 기록을 깰 수 있을지 기대가 되는 대목입니다.

 

 

 

 

 

 

작품상(뮤지컬/코미디 부문)

 

스티븐 스필버그의 뮤지컬 신작인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입니다.

2022년 오스카 시상식에서는 <파워 오브 도그>와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대결구도가 예상되는 만큼

과연 어느 작품이 오스카 시상식에서 다관왕을 차지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감독상

 

감독상은 바로 <파워 오브 도그>의 제인 캠피온 감독입니다. 이전에 <피아노>로 골든글로브 감독상 후보에 오른 후 28년만의 수상이라고 하는데요.

<옌틀>의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감독 <노매드 랜드>의 클로이 자오 감독 이후 3번째 여성 감독상 수상자입니다.

 

 

 

 

 

남우주연상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은 <킹 리차드>의 윌 스미스입니다. 윌 스미스의 골든글로브 영화부문 첫 남우주연상 수상작이 되었네요!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여우주연상은 <비잉 더 리카르도스>의 니콜 키드먼에게 돌아갔습니다.

<디 아워스> 이후 19년만의 여우주연상 수상이며 니콜 키드먼은 역대 다섯번 째 골든글로브 수상자 배우가 됐습니다.

 

 

 

 

 

남여주연상(뮤지컬/코미디 부문)

 

제79회 골든글로브 뮤지컬/코미디 부문 남여주연상은 각각 앤드류 가필드와 레이첼 지글러 배우에게 돌아갔습니다.

앤드류 가필드의 골든글로브 영화부문 첫 남우주연상 수상이 됐고 이전에는 영화 <핵소 고지>로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이력은 있습니다.

 

신예 배우 레이첼 지글러는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관심을 받는 배우이며, 2022년 오스카에도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를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남여조연상

 

남여조연상은 <파워 오브 도그>의 코디 스밋-맥피 배우와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아리아나 데보스 배우가 차지했습니다.

코디 스밋-맥피 배우는 LA비평가협회와 뉴욕비평가협회에서 모두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는데요. 오스카에서도 수상이 유력합니다. 

 

재미있는 점은 1961년 작품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에서도 같은 역할을 맡았던 리나 모레노 배우에게 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 수상이 돌아갔다는 사실입니다.

참 우연의 일치일까요? :)

 

 

 

 

 

주요 수상작(기타)

 배우 겸 감독인 케네스 브래너가 5번째 도전 끝에 골든글로브 수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또한 음악상은 <듄>의 한스 짐머에게 돌아갔네요. 이로써 <라이온 킹>, <글래디 에이터>로 음악상을 수상한

한스 짐머의 21년만의 세번째 음악상 수상작품이 되었네요.

 

마지막으로 각종 미국 비평가협회에서 작품상, 각본상 등을 수상한 작품 <드라이브 마이 카>는

2022년 오스카의 장편외국영화상의 수상도 한층 더 유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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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늘의 콘텐츠는 여기까지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수상을 한 모든 작품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드리며, 비록 수상을 하지 못한 작품들도

대단히 우수하고 존중받아야 할 작품이라는 점!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씨네랩은 다음 주 더욱 더 유익하고 재밌는 콘텐츠로 

다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립니다!

 

 

안녕!~

 

 


 

 

씨네랩 에디터 Hezis

작성자 . CINELAB

출처 . https://brunch.co.kr/@cinepick/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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